후기 이유식 식단표 14일, 세 끼 큐브 계획

생후 9~11개월 후기 이유식 식단표 14일 예시를 앱이 실제로 짠 표로 옮겼어요. 세 끼 조합과 2주 큐브 개수, 무료 양식까지.

후기 이유식 식단표 14일, 세 끼 큐브 계획

후기 이유식 식단표는 초기나 중기와 다른 데서 막혀요. 하루 세 끼가 되면 표 칸이 세 배가 되고, 끼니마다 베이스와 토핑을 나눠 적다 보면 냉동실 큐브가 며칠 만에 바닥나요. 9개월에 막 세 끼를 시작한 아기와 11개월 아기의 식단표를 다르게 짜야 하는지, 소고기는 언제까지 넣는지도 같이 따라오고요. 검색하면 표는 많은데, 어떤 기준으로 나온 표인지, 2주에 큐브가 몇 개 드는지는 잘 안 보여요.

그래서 이 글은 맘마노트 앱이 실제로 짠 후기 14일 식단표를 그대로 표로 옮기고, 그 표에서 재료별 끼니 수를 세어 2주 큐브 계획까지 이어 봐요. 손으로 짜고 싶은 분을 위한 14일 양식(엑셀·PDF)도 먼저 드릴게요. 단계별 총론과 양식 사용법은 이유식 식단표 무료 양식 글에 있고, 앞선 단계는 초기 편과 중기 편에서 다뤘어요. 이 글은 그중 후기만 깊게 봐요.

이유식 식단표 14일 양식 (엑셀·PDF)

양식은 초기, 중기, 후기 공통이에요. 후기는 아침, 점심, 저녁 세 칸을 모두 써요. 회원가입 없이 바로 내려받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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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식단표, 네 가지만 정하면 돼요

후기 식단표는 초기보다 정할 게 하나 늘어요. 하루 몇 끼인지, 새 재료를 어떤 간격으로 넣는지, 철분은 어떻게 챙기는지에 더해 큐브를 몇 개 준비할지가 붙어요. 아래 기준은 맘마노트 앱이 후기 식단을 짤 때 쓰는 값이고, 공식 안내 수치는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의 이유기 보충식 안내와 영유아 식이영양 항목에서 가져와 따로 적었어요.

하루 3끼로 고정돼요

이유기 보충식 안내는 9~11개월을 아기가 혼자 손으로 음식을 집어 먹을 수 있게 되는 시기로 보고, 하루 3~4회 먹이는 구간으로 설명해요. 맘마노트는 후기부터 하루 3끼로 고정하고, 초기·중기와 달리 끼니 수를 고르는 화면이 뜨지 않아요. 앱 기준으로 후기는 생후 9~11개월이라 9개월이든 10개월이든 11개월이든 같은 원칙으로 짜고, 형태는 무른밥에 다진 토핑을 올리는 구성이에요. 단계를 넘어가는 기준은 이유식 단계별 총정리 글에 정리해 두었어요.

새 재료는 넣은 날부터 3일 지켜보고 4일째에

이유기 보충식 안내는 새 음식을 시작한 뒤 3~7일 지켜보라고 해요. 맘마노트 앱은 그중 3일을 기본으로 잡아요. 새 재료를 넣은 날부터 3일 동안은 다른 새 재료가 들어오지 않게 배치하고, 4일째에 다음 새 재료를 넣는 방식이에요. 세 끼가 되어도 이 간격은 같아요. 아래 예시에서는 새 재료가 들어간 날에 아침, 점심, 저녁 모두 같은 새 재료가 올라가고, 그 사이에 다른 새 재료는 끼어들지 않아요. 아이 상황에 맞는 간격은 소아과 의사와 상담해 정하는 게 좋아요.

철분 재료를 꾸준히 넣어요

이유기 보충식 안내는 초기부터 철분을 챙기라고 하고, 국내에는 시판되는 철분 강화 곡분이 없어서 육류 중에서는 쇠고기가 가장 적합하다고 설명해요. 맘마노트의 후기 식단도 철분 재료를 꾸준히 넣는 기준으로 짜요. 아래 예시에서는 소고기가 첫 6일 동안 세 끼 모두 들어간 뒤 완두콩, 달걀노른자, 달걀 같은 단백질 재료로 이어져요. 같은 안내는 비타민 C가 풍부한 음식을 함께 먹으면 철분 흡수가 좋아진다고 덧붙여요.

큐브는 주 단위로 세요

세 끼가 되면 하루에 쓰는 큐브가 부쩍 늘어요. 이 예시처럼 끼니마다 베이스 큐브 하나에 토핑 큐브 둘을 쓴다고 치면 하루 아홉 개, 일주일이면 예순 개가 넘어요. 그래서 후기 식단표는 짜는 것보다 재료별로 몇 개를 얼려 둘지 세는 일이 더 커져요. 맘마노트는 식단을 확정하면 그 주 식단에서 재료별 필요량을 세고 보유량을 빼서 만들 큐브 개수를 계산해요. 큐브 재고와 소비기한 관리는 이유식 큐브 재고관리 글에서 다뤘고, 아래 예시 표로 직접 세는 방법도 뒤에 적었어요.

앱이 실제로 짠 후기 이유식 식단표 14일 예시

아래 표는 맘마노트 앱이 실제로 추천한 식단이에요. 조건을 그대로 적을게요. 2025년 11월 10일에 태어난 아기 프로필을 만들고, 이유식 시작일은 생후 150일인 2026년 4월 8일로 잡았어요. 글을 쓴 2026년 9월 10일 기준으로 앱은 이 아기를 10개월(D+305)로 표시하고 후기 이유식으로 판정했어요. 홈 카드에는 후기 90일 중 35일이 지났고 다음 단계인 완료기까지 55일 남았다고 나와요. 후기라서 끼니 수 선택 없이 하루 3끼로 짜였어요.

맘마노트 홈 화면의 후기 이유식 진행도 카드. 10개월 D+305 아기 프로필이 후기 이유식으로 판정되고, 90일 중 35일 경과, 처음 먹인 재료 4개, 다음 단계인 완료기까지 D-55가 표시되어 있다.
생년월일을 넣으면 홈 화면에 지금 단계와 다음 단계까지 남은 날이 보여요

한 가지 조건이 더 있어요. 이유식을 시작한 지 일주일이 넘었는데 기록이 하나도 없는 프로필이라, 추천 전에 “먹어본 재료를 알려주세요” 화면이 먼저 떴어요. 지금까지 먹어본 재료를 고르면 그 재료는 건너뛰고 다음 재료부터 더해 14일 식단을 만든다는 안내가 붙어 있고, 채소는 한 가지 이상 골라야 넘어가요. 이 예시에서는 초기 편 예시 식단에 나온 재료 중 베이스 쌀과 오트밀, 단백질 소고기, 채소 브로콜리 네 가지를 골랐어요. 이 목록이 달라지면 추천 식단도 달라져요. 아직 먹어본 재료가 없다고 답하면 시작일을 오늘로 바꿔 첫 재료부터 시작하는 14일 식단을 만들어 주니, 아래 표는 이 조건에서 나온 한 가지 예시로 봐 주세요.

미리보기 맨 위에는 “확인 필요” 카드가 붙었어요. 달걀노른자와 달걀은 알레르기 반응을 살피며 보호자 확인 후 진행하라는 안내, 브로콜리와 소고기는 관찰기간이 아직 지나지 않았다는 안내예요. 뒤의 둘은 먹어본 재료 화면에서 그날 처음 기록한 재료라 관찰기간이 아직 지나지 않았다고 알려 주는 거예요. 카드 아래 “위험 확인했어요”에 체크해야 확정 버튼이 켜져요.

재료 이름과 순서는 앱 화면에 나온 그대로 옮겼어요. 끼니마다 베이스 하나에 토핑 두 가지라, 칸마다 윗줄에 베이스, 아랫줄에 토핑을 적었어요. 표가 넓으니 모바일에서는 옆으로 밀어 보세요.

일차새 재료아침점심저녁
1일차-쌀무른밥
소고기, 브로콜리
잡곡무른밥
소고기, 브로콜리
잡곡진밥
소고기, 브로콜리
2일차-쌀무른밥
소고기, 브로콜리
잡곡무른밥
소고기, 브로콜리
잡곡진밥
소고기, 브로콜리
3일차-쌀무른밥
소고기, 브로콜리
잡곡진밥
소고기, 브로콜리
잡곡무른밥
소고기, 브로콜리
4일차시금치쌀무른밥
소고기, 시금치
잡곡진밥
소고기, 시금치
잡곡무른밥
소고기, 시금치
5일차-쌀무른밥
소고기, 시금치
잡곡진밥
소고기, 시금치
잡곡무른밥
소고기, 시금치
6일차-쌀무른밥
소고기, 시금치
잡곡무른밥
소고기, 시금치
잡곡진밥
소고기, 시금치
7일차완두콩쌀무른밥
완두콩, 브로콜리
잡곡진밥
완두콩, 브로콜리
잡곡무른밥
완두콩, 브로콜리
8일차-쌀무른밥
완두콩, 브로콜리
잡곡진밥
완두콩, 브로콜리
잡곡무른밥
완두콩, 브로콜리
9일차-쌀무른밥
완두콩, 시금치
잡곡진밥
완두콩, 시금치
잡곡무른밥
완두콩, 시금치
10일차달걀노른자쌀무른밥
달걀노른자, 시금치
잡곡무른밥
달걀노른자, 시금치
잡곡진밥
달걀노른자, 시금치
11일차-쌀무른밥
달걀노른자, 브로콜리
잡곡진밥
달걀노른자, 브로콜리
잡곡무른밥
달걀노른자, 브로콜리
12일차-쌀무른밥
달걀노른자, 브로콜리
잡곡진밥
달걀노른자, 브로콜리
잡곡무른밥
달걀노른자, 브로콜리
13일차달걀쌀무른밥
달걀, 시금치
잡곡진밥
달걀, 시금치
잡곡무른밥
달걀, 시금치
14일차-쌀무른밥
달걀, 시금치
잡곡무른밥
달걀, 시금치
잡곡진밥
달걀, 시금치
후기 이유식 식단표 14일 추천 미리보기 화면. 4일차 새 식품으로 시금치가 아침 쌀무른밥, 점심 잡곡진밥, 저녁 잡곡무른밥 세 끼에 모두 표시되고, 끼니마다 3일간 새 음식 없이 지켜봐 달라는 안내가 붙어 있다.
4일차 새 식품은 시금치 하나. 세 끼 모두 같은 새 재료가 올라가고, 끼니마다 3일간 새 음식 없이 지켜보라는 안내가 붙어요

표를 보면 앞에서 말한 네 가지가 어떻게 배치됐는지 보여요.

  • 새 재료는 4, 7, 10, 13일차에만 들어가요. 시금치, 완두콩, 달걀노른자, 달걀 순서로 2주에 네 가지예요. 초기 편 예시는 1일차부터 새 재료가 있었는데, 이 예시는 그날 기록한 소고기와 브로콜리가 아직 관찰 기간 안이라(확인 필요 카드가 알려 준 그 안내예요) 첫 3일을 이 둘로 채우고 새 재료는 4일차부터 시작해요.
  • 새 재료가 들어간 날은 세 끼 모두 같은 새 재료예요. 4일차 시금치처럼 아침, 점심, 저녁에 다 올라가고, 끼니마다 “3일간 새 음식 없이 지켜봐 주세요” 안내가 붙어요.
  • 소고기는 1일차부터 6일차까지 세 끼 모두, 14일 중 6일에 18끼 들어가요. 7일차부터는 앱이 먹어본 재료 화면에서 단백질로 분류하는 완두콩, 달걀노른자, 달걀이 차례로 자리를 이어받아요.
  • 아침 베이스는 14일 내내 쌀무른밥이고, 점심과 저녁에는 잡곡무른밥과 잡곡진밥이 하루에 하나씩 들어가며 어느 끼니에 오는지는 날에 따라 바뀌어요. 이 예시에서는 새 식품 표시가 토핑에만 붙고, 베이스 세 가지는 14일 동안 표시 없이 돌아가요. 잡곡무른밥과 잡곡진밥은 앱 화면의 베이스 이름을 그대로 옮긴 거예요.
  • 이 예시에서 토핑은 끼니당 두 가지예요. 채소는 먹어본 브로콜리와 4일차에 들어온 시금치 둘이 번갈아 들어가요.

앱 안내 문구에 있는 것처럼 맘마노트 추천 식단은 공식 이유식 자료를 참고한 예시 식단이에요. 아이의 성장, 발달, 알레르기, 먹는 양에 따라 맞는 식단은 달라질 수 있고, 이른둥이거나 아토피나 알레르기 병력이 있다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와 상담한 뒤 진행하는 게 좋아요.

하루 세 끼, 2주 큐브는 몇 개가 필요할까

위 표에서 재료별로 끼니 수를 세면 큐브 계획이 나와요. 큐브 1개를 한 끼 분량으로 얼린다고 치면 끼니 수가 곧 큐브 개수예요. 첫 주(1~7일차)와 둘째 주(8~14일차)로 나눠 세어 봤어요.

재료첫 주 끼니 수둘째 주 끼니 수
쌀무른밥77
잡곡무른밥77
잡곡진밥77
소고기180
브로콜리129
시금치912
완두콩36
달걀노른자09
달걀06

첫 주에 소고기 큐브만 열여덟 개가 필요한 셈이에요. 반대로 새 재료는 넣은 날부터 3일이라 첫 주 시금치처럼 아홉 개면 되고, 주 끝에 들어온 완두콩은 세 개로 시작해 둘째 주에 여섯 개가 더 필요해요. 베이스는 세 종류가 일주일에 일곱 끼씩 고르게 돌아가요. 2주치를 한 번에 얼리고 싶어질 텐데, 맘마노트는 큐브 소비기한을 제조일 +14일로 기본 계산하니 둘째 주 끝 큐브가 기한에 닿아요. 앱 기준으로는 주 단위로 나눠 만드는 게 맞아요.

앱에서는 식단을 확정하면 이 표를 직접 세지 않아도 돼요. 주차별 큐브 계획 화면에 재료별 필요량과 보유량, 만들 큐브 개수가 나오고, 큐브 일괄 생성하기로 그대로 재고에 등록돼요. 끼니 카드에서 ‘먹었어요’를 누르면 그 끼니에 쓴 큐브가 재고에서 빠지고요.

후기 이유식 식단표 짜는 법, 5단계

위 표를 직접 만든다면 순서는 이래요. 양식의 새 재료 칸과 아침, 점심, 저녁 칸을 모두 써요.

  1. 먹어본 재료부터 적어요. 후기는 이미 먹어본 재료가 있으니 목록을 먼저 정리하고, 양식 맨 위 단계 칸에 후기라고 표시해요.
  2. 첫 3일은 먹어본 재료로만 채워요. 위 예시는 소고기와 브로콜리였고, 새 재료 칸은 비워 둬요.
  3. 4일차부터 새 재료를 하나씩 넣어요. 새 재료 칸에 적고 세 끼 모두 같은 재료를 올린 뒤, 5일차와 6일차는 새 재료 칸을 비우고 같은 구성을 이어 가요. 7일차, 10일차, 13일차도 같은 방식이에요.
  4. 베이스를 끼니마다 바꿔요. 예시는 아침 쌀무른밥, 점심과 저녁은 잡곡무른밥과 잡곡진밥을 번갈아 썼어요. 같은 베이스 큐브가 하루에 몰리지 않아요.
  5. 다 채웠으면 재료별 끼니 수를 세요. 위의 큐브 표처럼 첫 주와 둘째 주로 나눠 세고, 재고표에 옮겨요.

반응이 보이면 그날 메모 칸에 증상과 시간을 적어 두세요. 새 재료를 먹인 다음날 반응을 확인하는 방법과 무료 체크표는 이유식 알레르기 체크표 글에 있어요.

같은 표를 앱에서 만들면

맘마노트 앱(어플)은 생년월일과 이유식 시작일을 넣고 먹어본 재료를 고르면 위 표와 같은 후기 14일 식단을 먼저 짜 줘요. 후기는 하루 3끼로 고정이라 끼니 수를 고르는 단계는 없고, 확정하기 전까지는 저장되지 않는 미리보기라 14일 전체를 훑어본 뒤 확정하면 돼요. 확정한 식단은 캘린더에서 날짜별로 보이고, 끼니 카드에 베이스와 토핑이 용량과 함께 정리돼요. 새 재료를 먹인 다음날에는 앱이 먼저 반응을 물어보고, 이번 주에 필요한 큐브 수량은 재료별로 계산돼요. 후기 다음인 완료기부터는 자동 추천이 없고 직접 추가하며 기록하는 흐름이라, 후기 14일 추천이 앱이 짜 주는 마지막 구간이에요.

식단 추천과 기록, 큐브 재고, 알레르기 기록 같은 핵심 기능은 무료로 쓸 수 있어요. 기록의 원본 데이터는 서버가 아니라 사용자 기기에 저장되고, 서비스 개선을 위한 분석 이벤트에는 기록 관련 일부 정보가 포함될 수 있어요. 자세한 기준은 개인정보처리방침에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9개월 이유식 식단표와 10개월 이유식 식단표, 11개월 이유식 식단표는 다르게 짜나요?

맘마노트 앱 기준으로 9개월, 10개월, 11개월은 모두 같은 후기 단계라 식단표를 짜는 원칙은 같아요. 하루 3끼, 새 재료는 넣은 날부터 3일 지켜보고 4일째에, 철분 재료는 꾸준히. 달라지는 건 먹어본 재료 수예요. 앱은 먹어본 재료를 건너뛰고 다음 재료부터 더하니, 후기 후반으로 갈수록 먹어본 재료로 채울 토핑은 늘고 새 재료로 남는 후보는 줄어요. 질병관리청 이유기 보충식 안내도 9~11개월을 하루 3~4회로 한 구간으로 설명해요.

후기 이유식 식단표는 하루 몇 끼로 짜나요?

질병관리청 이유기 보충식 안내는 9~11개월을 하루 3~4회 먹이는 구간으로 설명해요. 맘마노트 앱은 후기부터 하루 3끼로 고정하고, 초기·중기와 달리 끼니 수를 고르는 화면이 없어요. 양식에서는 아침, 점심, 저녁 세 칸을 모두 쓰면 돼요. 네 번째 끼니나 간식을 넣을지는 아이가 먹는 모습을 보며 소아과 검진 때 상의하면 돼요.

후기 이유식 2주에 큐브가 몇 개 필요한가요?

식단표에서 재료별 끼니 수를 세면 돼요. 이 글의 예시 표 기준으로 첫 주에는 소고기 18끼, 브로콜리 12끼, 시금치 9끼, 완두콩 3끼였고, 베이스는 쌀무른밥, 잡곡무른밥, 잡곡진밥이 7끼씩이에요. 큐브 1개를 한 끼 분량으로 얼린다면 끼니 수가 곧 큐브 개수예요. 맘마노트 앱은 식단을 확정하면 그 주 재료별 필요량에서 보유량을 빼서 만들 큐브 개수를 계산하고, 소비기한은 제조일 +14일을 기본으로 잡아요.

후기 식단표를 짤 때 먹어본 재료를 먼저 적어야 하나요?

네, 후기는 초기와 달리 이미 먹어본 재료가 있어서 그 목록이 식단표의 출발점이에요. 맘마노트 앱도 이유식을 시작한 지 일주일이 넘었는데 기록이 없으면 추천 전에 먹어본 재료를 고르는 화면을 먼저 보여 주고, 고른 재료는 건너뛰고 다음 재료부터 더해 14일 식단을 만들어요. 이 글의 예시는 쌀, 오트밀, 소고기, 브로콜리 네 가지를 먹어본 재료로 넣고 나온 결과라, 목록이 다르면 다른 식단이 나와요.

정리할게요

앱 기준으로 후기 이유식 식단표는 하루 3끼, 새 재료는 넣은 날부터 3일 지켜보고 4일째에, 소고기 같은 철분 재료는 꾸준히, 그리고 큐브는 주 단위로 세기. 이 네 가지를 14일 표에 옮기면 위 예시처럼 먹어본 재료로 3일을 채운 뒤 시금치, 완두콩, 달걀노른자, 달걀이 3일 간격으로 들어오는 순서가 돼요. 종이나 엑셀로 시작하려면 위의 양식이면 충분하고, 세 끼 큐브를 매주 세는 게 버겁다 싶을 때는 맘마노트가 후기 14일치와 큐브 개수를 먼저 계산해 드릴게요. 확인하고 확정만 하면 돼요.